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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차세대보안 신흥기술 국제표준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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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염흥열 명예교수.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는 차세대보안표준전문연구실이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 국제회의에서 신규 표준화 과제 채택, 최종 국제표준 사전 채택 등 우수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정보보호학과 염흥열 명예교수는 연구반 17(ITU-T SG17) 의장으로서 회의의 시작과 마무리를 이끌며 회의 전체를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순천향대팀은 △차기 연구회기(2025-2028)를 위한 ITU-T SG17의 연구 주제 구조 △SG17의 임무(mandate) △양자 기반 보안 등 리드 연구 영역 △2025년 이후 표준 개발을 위한 ITU-T 연구반에 대한 지침 등에 대한 기고를 제안해 반영했다.

이밖에 7건의 신규 표준화 과제가 모두 채택되는 성과를 냈다.

김승우 총장은 “이번 성과로 사이버 보안 분야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는 대학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다졌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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