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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아산 후보들 “원팀으로 총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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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명수 의원과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김영석(아산시갑)·전만권(아산시을) 후보 등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명수 의원실 제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은 김영석(아산시갑)·전만권(아산시을) 후보와 원팀으로 이번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15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가까운 미래와 국운 중흥을 판가름할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자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승리의 가장 큰 비결은, 나라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본받아 나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하나로 단단히 결집하고 또 결집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산에서 두 분의 후보자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이 ‘원팀’으로 뭉칠 때 우리 국민의힘은 더욱 커지고, 승리에 대한 절박한 인식과 뜨거운 동지애로 뭉쳐 전진할 때 총선 승리는 더욱 가까워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1대 여소야대 국회의 잘못된 운영을 뛰어넘어 22대 국회가 국민의힘에 의해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 큰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총선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생각하며 대의멸친(大義滅親)의 길을 선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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