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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상가만 노린 20대…67차례 1300만원 절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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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밤늦은 시간 상가에 침입해 67차례 걸쳐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대전, 충남 등의 지역에서 불이 꺼진 상가에 침입해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29일 오전 5시15분쯤 천안시 불당동 한 상가에 침입한 A씨는 보안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하는 A씨는 생활비 등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한다”며 “상가 털이, 빈집 털이, 차 털이 등의 범죄예방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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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