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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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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석·박사 총 274명 인력양성 지원
지역특화 미래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 등

순천향대 전경. 서울신문DB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혁신기관 등이 에너지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석·박사 인력양성을 지원해 지역 에너지 산업의 생태계 위기 극복과 전문 인력 양성 등에 나선다.

순천향대가 포함된 충청권 컨소시엄은 2029년까지 6년간 정부지원금 170억원 등 289억원을 투입해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지역특화 미래에너지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ESS·연료전지·전력 계통 교육과정 및 교과목 공동 개발·운영 △대학원 학사제도 개선 △학점 연계 채용형 현장실습 △취·창업 지원 △기업 애로 기술 해결 프로젝트 수행 등이다.

정순기 연구처장은 “충청권 대학 간 에너지 분야 교육 전문성 강화와 국가 수준의 핵심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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