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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숲·놀이치유숲…관악산도시자연공원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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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도심과 가까운 관악산도시자연공원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자연을 즐기고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장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관악산 치유의 숲은 힐링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치유센터에서는 맥박수계로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숲길을 걸은 뒤엔 족욕기도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활력쉼터에서는 숲체조, 명상쉼터에서는 음악명상을 할 수 있다. ▲갱년기 여성을 위한 ‘힐링숲’ ▲직장인을 위한 ‘꿀잠숲’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치유숲’ ▲청소년을 위한 ‘활기찬 주니어 힐링숲’ ▲가족 방문객을 위한 ‘놀이치유숲’ ▲1인 방문객을 위한 ‘HOLO(비대면 프로그램, 오직 나만의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되어있다.

관악산도시자연공원에서 치유의 숲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관악구 제공
치유의 숲길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시 수강 인원은 최대 20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 또는 관악산 치유센터(070-8869-9500) 또는 공원녹지과(☎02-879-6547)에 전화하면 된다.

학생 현장 체험학습 장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관악산 모험숲’은 지난달 개장했다.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관악산도시자연공원에서 푸른 자연과 하나가 되고 어드벤처 시설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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