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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A “경기 북부에 ‘인공지능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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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A, AI 정책과제서 “글로벌데이터센터 유치”
“경기 북부, 균형발전·100조투자 정책에 적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GBSA 제공
인공지능(AI) 선도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경기 북부지역에 ‘AI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이하 경과원)은 ‘AI 선도 국가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과 정책과제’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경과원은 경기도에 ▲경기 북부 AI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와 ▲판교테크노밸리 중심 인공지능 창업생태계 활성화 ▲AI 반도체 기업 육성 ▲행정에 AI 도입확대 ▲중소·중견기업 AI도입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술 활용 ▲AI 전문인력 양성 ▲AI 전담기관 지정 및 운영 등을 8가지 정책 제언을 했다.

경과원은 AI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필요성을 가장 먼저 거론하며, 데이터센터가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동시에 미·중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국제정세에서 데이터 주권과 경제안보 차원의 실익을 주는 수단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경기도 균형 발전과 도정 핵심 방향인 100조 투자 유치에도 기여한다는 것이다.

현재 데이터센터 설립이 추진중인 경기 북부 시군에는 의정부, 가평, 고양, 파주, 양주 포천 등 6곳이 있다. 각각 민간기업에서 건립을 추진중이며 올해 11월부터 2028년까지 순차 완공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AI가 국가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AI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가 AI 전초기지가 돼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8대 AI 정책과제를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명종원·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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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