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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통장 400명, 시정 탐방 속 자부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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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기관 10곳 업무 파악·철학 공유


지난 2일 현장 탐방에 참가한 경기 광명시 통장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광명시 제공
“우리 광명시가 발전하고 변화하는 현장을 둘러봐서 무엇보다 좋았고, 시가 추진하는 여러 사업들을 미리 볼 수 있어 통장으로서 자부심을 느꼈어요.” 경기 광명시 철산 3동에서 통장을 맡은 강정순 (63·여)씨는 14일 광명시가 통장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통장 현장 탐방’ 프로그램에 대해 “시정 전반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돼 통장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명시는 시 주요 기관에 방문해 시정철학을 공유하는 통장 현장 탐방을 지난 3~12일 4회로 나눠 진행했다. 통장 현장 탐방은 지역활동가로서의 통장 역량을 배양하고 대민 활동 수행 능력을 높이는 한편, 방문 기관에 담긴 주요 시정철학을 공유해 시정 전반에 대한 통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출발 전 시청에 모여 현장 탐방에 대한 취지와 방문 기관에 대한 사전 설명을 간략히 들은 뒤 10개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현장은 시정 철학과 시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곳으로 선정했다.

통장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광명시 주요 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정지원(60·여) 광명7동 통장은 “자원회수시설에 분류할 수 있는 쓰레기가 한데 섞여 쓰레기산을 이루고 있어 충격받았다”며 “모든 단체, 일반 시민들도 와서 보고 느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니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2024-07-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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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