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리시, 서울 ‘기후동행카드’ 동참···경기도 지자체 7번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백경현 구리시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은 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구리시·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제공)
경기도 구리시민도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구리시·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리시의 기후동행카드 참여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민은 10일 개통 예정인 구리시 구간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 등 별내선 6개 역사를 포함해 8호선까지 24개 전 역사에서 혜택을 보게 된다.

오 시장은 “기후동행카드 사용 범위 확대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승용차 통행을 대중교통으로 전환해서 수도권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과 구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만큼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도로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는 등 양 도시 간 광역교통 환경 개선에도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구리시는 서울 강동구, 중랑구, 광진구, 노원구 등 4개 자치구와 접하고 있어 서울시와 가까운 이웃 중 하나고, 하나의 생활권이라 해도 무방하다”며 “기동카로 8호선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서울 시내에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으로 갈아타는 수요 역시 더 활성화돼 가계 부담 경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에도 큰 도움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구리시의 ‘기후동행카드’ 참여는 김포, 인천, 군포, 과천, 고양, 남양주시 등에 이은 경기도 내 7번째 지자체의 동참이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