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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경유 3324번 버스 5일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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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통해 풍납동 경유 서울 시내버스 노선 신설 이끌어
“열악한 풍납동 교통망 확충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발언하는 김규남 의원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이달 5일부터 풍납동을 경유하는 3324번 버스가 운영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8호선 연장 개통 등 주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강동공영차고지~고덕동~암사동~천호역~풍납동’을 노선으로 한 3324번 버스를 5일 오전 4시 30분부터 운행한다. 이에 풍납동에는 ‘풍납초등학교’, ‘풍납백제문화공원’ 정류장이 신설된다.

3324번 버스 노선이 풍납동을 경유하게 된 배경에는 지난달 오세훈 시장을 대상으로 한 김 의원의 시정질문이 있었다. 당시 운행시간 증가 및 차내 혼잡 초래 등의 이유로 풍납동 경유가 불투명했으나, 김 의원의 강력한 요구에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3324번 신설 버스노선도
김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풍납동은 국가유산 규제로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심했던 지역으로 시내버스 노선조차 양방향이 아닌 일방향 4318번 1개 노선밖에 없다”라며 재산권 침해에 교통 소외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풍납동의 버스 노선 신설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노선 신설이 확정됨에 김 의원은 “3324번 버스의 풍납동 운행이 결정된 것은 정말 다행이나, 아직 풍납동의 경우 교통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주민분들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교통망 확충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324번 버스가 풍납동을 경유함에 따라 풍납동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풍납동 주민들은 천호역, 암사역 등 주요 지하철역까지 버스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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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