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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실전 노무관리 교육으로 돌봄시설 종사자 전문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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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지난 27일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인노무사가 직접 강의한 이번 특강은 시설 종사자가 알아야 할 실전 노무관리를 주제로 근로기준법 등 관계 법령을 이해하고 노동법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로 진행됐다. 소규모 사업장 돌봄 종사자들의 노무 관리 실무, 채용 절차, 근로계약, 노동시간과 법정 수당, 복무 및 퇴직금 제도를 다뤘다. 또 종사자들이 평소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실무에 필요한 정보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교육으로 참가자들은 자신의 고충을 나누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관련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구는 또한 시설과 종사자 간 갈등을 예방해 원활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인력관리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돌봄시설 종사자의 직무 향상을 위해 폭넓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유니세프로부터 국내 첫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성북구는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과 권리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현재 지역아동센터 23개소, 우리동네키움센터 12개소 등 총 114명의 돌봄시설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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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