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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일본 도쿄 스미다구 방문단 환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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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본 도쿄 스미다구 방문단 환영식에 참석한 김용일 의원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를 방문한 일본 도쿄 도 스미다 구 방문단 환영식에 참석해 양 구의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 도쿄 도 스미다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금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 전인 지난 2001년부터 스미다 구 소년축구단이 서대문구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과 함께 매년 두 도시를 번갈아 방문해가며 어린이 축구교류를 진행해오고 있기도 하다.

이번 방문단은 야마모토 도루 스미다 구장을 비롯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김용일·정지웅·문성호 서울시의원, 이진삼·박진우 서대문구의원 등이 환영식에 참석했다.

방문단은 30일까지 홍제천 카페폭포, 자연사박물관, 연세대와 이화여대, 안산 황톳길 등 관내 대학과 우수시설을 방문한다.

김 의원은 “양국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라면서 “두 도시가 양국의 평화를 책임지는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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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