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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인공지능 기술 활용 재난 예측과 대응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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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방재대책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풍수해 방재대책 연구회’(대표 이동업 의원)는 지난 6일 도의회에서 ‘AI기술을 활용한 경북지역 풍수해 방재대책 구축방안 연구’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발주해 지난 7월 착수된 연구용역의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중간보고와 연구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의 용역 책임을 맡고 있는 경북대학교 김병현 교수는 “급격히 변화하는 기후 조건과 복잡해지는 재난 유형에 대비해 기존 시스템은 실시간 대응과 예측 능력이 부족하여 재난 발생 시 효과적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 AI기술을 활용한 재난 분석과 예측으로 경상북도의 자연재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이동업 의원은 “2022년 태풍 힌남노, 2023년 태풍 카눈 등 최근 10년간 경북지역의 풍수해로 인한 피해는 매우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며, 피해규모 또한 상상을 초월한다. AI기술을 활용한 풍수해 예측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풍수해 방재대책 연구회’는 이 대표의원을 비롯해 도기욱, 박규탁, 연규식, 정경민, 한창화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구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발주되어 진행중이며, 오는 10월 말까지 연구 결과를 도출해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대안 제시 등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방재대책 마련을 통해 경북 지역의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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