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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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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관한 ‘2024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에서 서대문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25일 열린 ‘제19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을 정기총회’에서 건강도시상 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구는 기후변화 대응 거점공간 조성 및 기후환경 교육과 홍보, ‘기후모아’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을 통한 구민 기후환경 운동,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 운동과 도시숲 확충, 건강 취약계층 특별 지원 관리 등 민선 8기에서 추진 중인 건강도시 정책과 관련해 호평을 받았다.

앞서 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에 환경교육 건강도시와 주민실천 기반 건강도시, 녹색 인프라 건강도시, 건강형평성 고려 건강도시 등의 내용을 응모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구는 ‘2024~2026년 건강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건강도시 사업을 확대하고 구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기록적인 불볕더위를 겪은 해에 서대문구의 ‘기후변화 대응 건강도시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더욱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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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