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손희권 경북도의원 “포항제철초, 통학구역 불일치 학생 162명으로 전교생의 17.4% 차지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손희권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손희권 도의원(포항9,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포항제철중학교로 진학하는 3개 초교 중 ‘통학구역 불일치’ 학생이 기형적이게도 포항제철초등학교에 81.8%나 몰려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효곡동 3개 초에 통학구역 불일치 학생은 총 198명으로 이 중 포항제철초 162명, 포항제철지곡초 29명, 효자초 7명이 있었다.

통학구역 불일치는 초등생의 전·입학 이후 이사와 같은 주소 변경 등의 사유로 통학구역이 변경되었으나 전학하지 않고 먼 거리를 통학하는 학생을 뜻한다.

‘통학구역 불일치’는 실제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 주민등록법상 주소만 바꾸는 ‘위장전입’과는 차이가 있으나, 특정 학교의 편중·학급 과밀화,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증가를 비롯해 무엇보다도 교육정책(중장기 학생 수용계획)의 수립에 어려움을 주는 것에서는 영향력이 유사하다.

실제 효곡동의 행정인구와 교육청 학생 수의 차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커지는 추세이다.

포항시에서 제출받은 효곡동 행정인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만 7세(초등학교 2학년) 행정인구와 교육청 학생 수의 차이는 63명이었으나, 4년 뒤 2022년 6학년이 되어서는 116명으로 증가했다.

포항시 남구 효곡동의 이와 같은 기형적인 학생 분포는 어제오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북교육청이나 포항교육지원청은 수년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해 포항제철중학교 진학을 둘러싼 지역민들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손 의원은 “효곡동 지역 내 특정 학교의 선호는 효곡동을 교육 1번지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으나, 주민 간 갈등과 논란도 함께 가져온 것이 사실”이라며, “10년 넘게 방치된 이 문제에 대해 하루빨리 실효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