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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전국 최초 출범 눈앞…연합의회 의원들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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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의회에 참가할 4개 시도 의원. 세종시 제공


올해 말 전국 처음으로 출범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 출범에 맞춰 발족할 4개 시도 연합의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연합의회 활동을 예고했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31일 세종에서 충청광역연합 의회에 참가할 4개 시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7일 첫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열린 이날 의정설명회는 연합의원 간 상견례, 연합 출범 준비 상황 보고, 연합의회 의정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초광역권 사무를 공동 처리하는 특별지자체인 ‘충청광역연합’을 연내 출범시킬 계획이다.

충청권광역연합의회는 특별지자체 필수 기관으로 각 시도의회에서 4명씩 선임한 16명으로 구성된다. 시도의원과 연합의회 의원을 겸임한다.

이익수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협치하고 선도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2월 17~18일 예정인 제1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에서는 원 구성과 함께 연합의회 자치법규 등 38개 조례안 심사와 내년 본예산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종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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