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금천, 금천은 안전…올해 재난관리평가 ‘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퇴근 후 한강 보며 달리자…강동구, ‘청년 액티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민이라면 ‘불금 문화피서’ 못 참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2026 정부합동평가 서울시 1위…‘4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시민청(서울갤러리), 시장 홍보관 아닌 시민 공간 되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 없이 234억원 들여 리모델링 예정인 시민청”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5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시민청 리모델링’이 시민의 의견 수렴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한 채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청 만족도 조사 결과보고서에서 2/3에 달하는 시민들은 시민청이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답했고, 2.1%만의 시민들이 서울시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를 원했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내년부로 서울갤러리라는 새로운 명칭 아래 서울시의 시정 등을 홍보하는 도시홍보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은 2008년 도시홍보관 구상 연구를 실시한 때부터 꾸준히 도시홍보관을 짓기 원했다”라며 “시민청 리모델링이 단순히 시장의 필요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 아니냐”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100억원가량을 투입, 제작 예정인 서울시 축소 모형(1500:1)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고, 서울시 축소 모형(1500:1)은 이미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제작해 선보이고 있으므로 큰 예산을 들여 제작해야 할 필요성과 설득력이 낮다는 것이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이 모든 사항을 종합해봤을 때 시민청 리모델링 사업은 시민의 관심사가 아닌 시장의 관심사가 반영된 사업”이라며 “지금이라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원하는 시민의 공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는 당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진교훈 청장 “공약, 차질 없이 이행”

강서구 정책자문단 114개 검토 전문가, 시·구의원 등 15명 참여 “공약은 구민과의 중요한 약속”

청년 정책 추진 속도 낸다…중구, ‘내편청년정책추진

매월 회의 열어 사업별 로드맵·추진 상황 공유

“단순 보양식 아닌 이웃 사랑”… 삼계탕으로 마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