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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 천안흥타령춤축제, 방문객 ‘3만원↑’ 사용… 88만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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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흥타령춤축제2024’ 거리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천안시 제공


‘춤’으로 특화된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24’에 88만여명이 방문해 1인당 평균 3만2000원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천안시는 25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평가 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평가 보고 결과 올해 축제 기간인 지난 9월 25~29일까지 방문객은 88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는 441억 4300만원이다.

1인당 평균 소비지출은 3만 2031원으로 조사됐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소비지출에 의한 파급효과 도출 결과 직접 효과는 285억 6400만, 지역산업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155억 7900만원으로 분석됐다.

축제 기간 관람객 32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 관람객 연령대는 40대가 25.8%로 가장 많았고, 30대(19.4%)가 뒤를 이었다. 방문 동반 형태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율이 70.7%를 차지했다.

축제 만족도는 10개 항목, 7점 만점에 평균 5.33점으로 조사됐으며 8개의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15.1%로 가장 높았다. 재방문객 비율은 70.4%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츰축제로서 경제적·문화적 성과를 입증했다. 전통과 현대의 융합, 글로벌 교류, 지역 상생을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적 춤축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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