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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폭포 알리자… 서대문, 그림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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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지난달 21일 카페폭포 아름인도서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서대문 홍제 폭포스타 서바위’를 읽어 주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에게 지역 명소인 홍제천과 홍제폭포를 쉽게 설명하기 위한 그림책 ‘서대문 홍제 폭포스타 서바위’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그림책은 홍제천에 사는 ‘서바위’라는 가상의 캐릭터가 주인공이다. 서바위는 홍제천과 카페폭포의 변화를 아이들에게 설명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의미를 전달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은 미래의 잠재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재 필요한 발전을 이뤄 내는 것을 말한다.

그림책에는 카페폭포에서 청년과 어르신이 어우러진 모습을 비롯해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가족과 소통하는 장면, 여러 음악회 및 축제의 모습도 담겼다. 이를 통해 홍제천과 그 주변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사람과 자연은 함께해서 행복하다는 주제를 알린다.

구는 그림책 발간을 기념해 지난달 21일 카페폭포 아름인도서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아이들에게 그림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 그림책은 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우리동네키움센터와 구행복그린센터 등 어린이가 많이 찾는 곳에 비치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태환 기자
2024-12-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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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