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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서 3개 부문 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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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부문 수상의 결실을 얻은 가운데 이성헌 구청장과 관계 부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3개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의 정책을 선정하는 것이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인 ‘전 생애 맞춤형 인생 케어 서비스 정책’의 우수성과 효과를 인정받으면서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 ▲민관 협력 및 자원 연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3년 연속 수상한 민관 협력 및 자원 연계 부문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 사회 복지 공무원 운영 활성화’와 ‘구 특화 인적 안전망 운영’,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위기 가구 발굴 활성화’ 등이 호평을 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부문에선 ‘복지 현장의 욕구에 부합하는 동주민센터 체계 마련’이, 복지부가 올해 신설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부문에선 ‘민간 인력을 활용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 관리’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를 위한 ‘행복 200%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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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