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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설 명절 맞아 1월 한 달간 ‘과천토리’ 인센티브 1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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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최대 7만 원, 지류형 최대 1만 원 인센티브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 사용 모습 (과천시 제공)


과천시는 2025년 1월 한 달간 지역화폐 ‘과천토리’의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설 명절 기간 소비 증가를 반영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카드형 지역화폐의 경우 70만 원을 충전하면 충전 금액의 10%인 7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지류형 지역화폐는 10만 원 구매 시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카드형의 구매 한도는 70만 원, 지류형은 10만 원까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상향해 시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는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1,700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만 14세 이상 시민은 현금과 신분증 지참해 관내 농협 10개소에서 지류형 및 카드형 지역화폐를 살 수 있다. 경기지역화폐 앱을 이용하면 카드 발급 신청과 충전도 가능하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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