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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해맞이 명소 선유교 안전점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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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파 집결 대비해 대책 마련


지난 1월 1일 해맞이를 하는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새해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 인원 제한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예년보다 더 철저한 안전 대책을 수립해 해맞이객들이 안심하고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소관 부서는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소방서 등과 함께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수시로 한다.

새해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선유교를 구역별로 색상으로 구분하고, 구역마다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 구역은 분홍, 보라, 빨강, 초록으로 나뉘며 해당 색상의 팔찌는 현장에서 사전 배부된다. 이를 통해 입장 인원을 효율적으로 제한해 현장의 혼잡도와 인파 밀집을 줄인다. 또한 선유교 위 경사나 계단에서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일방통행’을 유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 요원을 배치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새해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구민 일상을 지켜 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신 기자
2024-12-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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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