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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정치화된 행정 본질을 찾겠다”…아산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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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예비후보가 4월 2일 치러지는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익 기자


“거문고 줄을 바꿔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 자세로 정치화된 행정의 본질을 재설계하겠습니다.

전만권 충남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위원장은 7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기자회견을 열고 “정치화된 기초행정을 행정의 본질에 맞게 재설계하는 위기 관리형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4월 2일 치러지는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전만권 예비후보가 지지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종익 기자


그는 “해현경장 자세로 아산시 비상 경영 체계를 수립하겠다”며 “그동안 아산시정은 체계적이지 못한 공약 설계와 행정에 대한 이해 부족, 실행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유기적 관계 미비 등 고질적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2년 아산시장 선거에서 선보였던 아산 도약 마스터플랜과 지난해 총선에서 제시했던 미래 100년 경제산업 도시 전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산의 미래를 고민해왔다”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시정책 전문가인 전 위원장은 아산 출신으로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과 천안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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