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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자연포인트·호박수제단팥묵 선호[고향사랑 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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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호박수제양갱선물세트.


인천 옹진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3490만원 모금했다.

인천 지역에 거주 중인 주민들의 기부가 151건(65%)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 특산물 중 선호하는 답례품은 온라인 상품권(옹진자연포인트)과 호박수제단팥묵선물세트로 집계됐다. 단호박, 고소애챌린지박스, 영흥낚시터 또는 갯벌체험 이용권, 북도해수욕장 야영장 이용권 등을 원하는 기부자도 많았다. 다수의 기부자가 선택한 옹진자연포인트로는 옹진의 청정 자연이 빚어낸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6월 답례 품목에 단호박, 까나리액젓, 영흥낚시터 이용권, 영흥 갯벌체험 이용권, 북도해수욕장 야영장 이용권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한 5종의 답례품도 고향사랑e음 옹진군 ‘답례품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출향 인사 등이 특정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문경복 옹진군수


문경복 옹진군수는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아이(i)바다패스로 인천시민들은 옹진의 보물 같은 섬들을 단돈 1500원에 방문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우리 군민들의 생활·복지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2025-01-2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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