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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전기차 화재대응 사업 최대 6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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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오른쪽) 서울 강서구청장이 안전관제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전기차 화재대응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서구는 공동주택의 관리를 위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 ▲공용시설물 관리사업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먼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는 어린이놀이터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폐쇄회로(CC)TV의 설치 등을 지원한다. 공용시설물 관리사업 분야는 주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옥외 하수도의 보수 및 준설, 에너지 절감시설의 설치·개선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기차충전시설 화재 대응을 위해 스프링클러 및 화재감지기 설치, 질식소화덮개 및 소화기 구매 등 지원과 위급 시 경찰·소방의 긴급 출동 시간 단축을 위한 ‘공동현관 긴급통과장치 설치’도 포함했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 이내로 단지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최대 6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부터 지급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올해는 전기차 화재대응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2-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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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