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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돌봄단’ 41명 위촉장 수여


정원오(가운데)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5일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지난 5일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고독사 위험 가구 등 관심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전화 또는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상시 돌보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을 전담한다.

긴급 병원 이송 등 대상자에게 특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동주민센터 담당자(복지 플래너)에게 알려 위기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하는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

구는 발대식에서 올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우리동네돌봄단 4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돌봄단 전원의 힘찬 선서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으며, 지난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매뉴얼을 공유하고 가정방문 요령이나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우리동네돌봄단은 각 동에 2~3명씩 배치되며 40가구 이상을 맡아 책임 전담제로 운영한다. 월 48시간 근무 시 39만 6000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황비웅 기자
2025-02-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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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