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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안농협 찾은 우즈벡 농업부, “한국 농업 현대화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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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차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충남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천안농협 제공


충남 동천안농협(조합장 조덕현)은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차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한국의 첨단 농업기술 도입을 위해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천안농협은 2022년 전국 1111개 농축협 중 최초로 스마트농업 교육시설인‘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한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2020~2030 농업개발 전략’에 따라 스마트팜 육성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방문은 우즈베키스탄과 농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과 영농 대행사업 등 동천안농협이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덕현 동천안농협 조합장은“스마트농업 선도기업과의 상호 기술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스마트농업을 해외에 알리고, 선진 기술 도입에도 동천안농협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대표단 관계자는 “한국 선진 농업기술과 협동조합 운영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우즈베키스탄 농업 현대화를 위해 동천안농협과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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