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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서울시의원, 경문고 중대재해 사고 관련 현안보고 청취...“학사일정 차질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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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담당관실 담당간부로부터 현안보고 청취
학사일정 차질 없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 당부


이종태 서울시의원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시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서울시교육청 안전담당관실 관계자를 불러 경문고 중대재해 사고 발생 관련 현안보고를 청취하고, 사고조사를 위한 작업 중지로 학사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1월 24일 동작구 소재 경문고등학교에서 교실 벽체 해체 작업 중 벽면 붕괴로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한 바 있다.


경문고등학교에서 교실 벽체 해체 작업 중 벽면 붕괴됐다.


서울시교육청의 현안보고에 따르면, 사립학교인 경문고의 고교학점제 공간재구조화 리모델링 공사 중 발생한 사고로써 공개경쟁입찰에 의한 발주공사였다. 따라서 사고 책임의 주체는 공사업체의 대표자와 현장소장이며 법령상 학교 측은 사고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안보고를 청취한 이 의원은 “사고 조사를 위한 작업 중지 명령으로 인해 붕괴된 작업 공간이 방치되면 학사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며 “서울시교육청이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작업 중지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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