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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STOP, 연결 START!’···용인시, 사회적 고립 청년 동행 활동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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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재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1:1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동행 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용인시는 ‘2025년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 시범사업’의 하나로 사회적 고립 청년에게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할 의지가 있는 21~39세 용인 청년 대상이다. 20시간의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사회적 고립 청년과 매칭되어 정기적으로 만나게 된다.

동행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교육 수료증이 지급되며, 향후 보수교육 및 연계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이상일 시장은 “‘고립은 STOP, 연결은 START’라는 슬로건 아래, 단절된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청년의 삶을 지지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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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