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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제주항공 참사 100일, 함께 기억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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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100일을 맞아 “함께 기억하고 더 안전한 사회, 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참사가 발생한 지 100일이 지났다. 그날 이후, 희생자 가족들의 삶은 멈췄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는 참사의 원인은 무엇이며,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직도 제대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잊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9시 3분쯤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이 무안국제공항 착륙 중 동체가 콘크리트 구조물과 충돌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가운데 179명이 숨졌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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