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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청년성장 프로젝트’ 본격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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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서 취업 설계까지 지원




서울 관악구가 청년 세대의 경제활동 단절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청년성장 프로젝트’(포스터)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구직을 포기했거나 재시작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와 더불어 청년 삶의 방향을 함께 찾는 동행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관악구 대표 청년 공간 중 하나인 ‘신림동 쓰리룸’을 청년 카페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멘토링을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 성장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부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 ‘잠시 쉬는 중인’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의 마음을 돌보고, 청년들이 삶의 방향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악구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04-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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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