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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엔 어르신을 위한 마실영화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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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영화 상영


서울 마포구에서 운영하는 마실영화관 개관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지난 21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마실영화관’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마실영화관은 마포구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어르신 15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 상영 전 하모니카와 트로트 부대공연이 진행돼 분위기를 띄웠다. 상영작은 ‘정직한 후보’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박 구청장은 영화 시작에 앞서 “3월에 이어 이렇게 또 만나 뵈니 두 배로 반갑다”며 “유쾌한 영화와 함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끼며 모두 즐겁게 관람하시고 건강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7월과 8월을 제외한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6월에는 액션 영화 ‘범죄도시3’가 예정돼 있다.


김동현 기자
2025-04-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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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