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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수출 협업 지원 나선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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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상생 협약식’에서 송미령(왼쪽 세 번째) 농식품부 장관과 홍문표(네 번째) aT 사장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해외 신(新)유통 채널 연계 현지 시장 진출사업’을 통해 대기업·중소기업의 동반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과 해외 네트워크, 인프라를 가진 대기업이 협업해 현지화와 공동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꽈배기 브랜드 봉땅은 지난해 몽골과 베트남의 GS편의점에 진출해 K디저트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서울장수주식회사의 허니버터아몬드막걸리는 롯데칠성음료와 ‘막사’(막걸리+사이다)란 이름으로 묶음 판매되면서 전년 대비 90% 이상 대중 수출이 늘었다.

aT는 대·중소기업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대·중소기업 수출상담회’도 운영한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유통 대기업의 상품기획자(MD)를 초청해 국내 농식품 중소기업에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몽골 등 7개국에서 GS25, CU, 이마트24, 이마트, 롯데마트의 해외법인을 초청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양재 aT센터에서 상담회를 열었다. 


세종 강동용 기자
2025-04-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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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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