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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원, 소공인 관련 정책 마련 재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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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고은정 의원(가운데)과 경기도소공인연합회, 경기도 경제실 관계자들이 정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9일(금)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정담회에서 소공인 정책의 실효성 강화와 광역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공인 집적지구(14개소), 특화지원센터(11개소), 복합지원센터(2개소)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이를 총괄하는 광역 단위의 체계는 부재한 상황”이라며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전략적 지원 거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 2월 정담회에서도 제안되었던 광역지원센터 설치 건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등 후속 조치에 대한 경기도의 실질적 대응이 여전히 미진하다”라며, “경기도가 이에 걸맞은 전략과 예산을 수립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요청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경제실 경제기획관 소상공인과와 경기도소공인연합회가 참석했으며, 연합회가 제안한 광역지원센터 설립, 전담 행정 인력 지원, 정책 확대 등 실질적인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소공인이 마주한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광역지원센터 설치를 포함한 실효성 있는 소공인 지원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제1회 경기도 소공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가치 있는 기초 기술을 지닌 소공인은 세상 모든 기술의 뿌리”라고 강조한 바 있으며, 2월에 이어 5월에도 정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생활 정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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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