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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학교, 전남 동부권대학 유일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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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교육생 모집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복지 기반 강화


청암대학교


청암대학교가 전남 동부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요양보호사를 양성할 수 있는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청암대는 71년 전통을 자랑하는 간호·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이다.

지역 내 요양보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경력단절 여성과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측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지역복지 인프라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청암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대학 내 간호학과, 사회복지과, 물리치료과 등 보건복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최신 교육 기자재와 실습실을 완비해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법인 청암학원(청암고등학교, 청암대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에게는 최대 40%의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박혜정 청암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청암대학교는 이번 교육원 운영을 통해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현장 맞춤형 전문 요양 인력 양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혜정 청암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돌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평생교육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암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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