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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과기부 ‘SW중심대학’ 연속 선정…11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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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전경. 서울신문DB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산업계와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생태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호서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의 1단계 사업을 수행한 10개 대학 중 유일하게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정부지원은 2030년까지 총 110억원 규모다.

호서대는 지난 1단계 사업에서 ‘AI융합대학’과 ‘AI융합교육원’ 신설해 AI·SW 융합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1년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2단계 사업 선정에 따라 호서대는 KTX 캠퍼스 내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고, 대학 전반 AI·IT·SW 교육을 총괄 운영할 ‘AIT 스쿨’을 신설할 예정이다.

호서대 컴퓨터공학부 박근덕 교수는 “이번 연속 선정은 지난 6년간의 우수한 성과와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를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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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