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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위험사회 HUSS “전공 간 경계 허무는 융합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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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여영현, 위험사회 HUSS)은 23~24일 서울 이비스 호텔에서 ‘2025학년도 제1차 위험사회 컨소시엄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참여대학 간 교육과정 공동 운영 방안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교과목 공동 개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문대·세종대·국립순천대·순천향대·국립한밭대 등 실무관계자를 비롯해 외부 전문가 등도 참석해 학문적 관점에 이어 현장성과 실효성, 실무 경험 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도 도출했다.

외부 전문가 토론에서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방향’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수립 방안과 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교육 실현을 위해 교과 간 연계 및 통합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여영현 위험사회 HUSS 단장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라 교육 패러다임도 단일 전공 중심에서 융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디지털 기술, 콘텐츠 산업, 인문사회적 가치 등 다영역 간 유기적 연결로 문제 해결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 양성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문대는 지난 2023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사회 수요에 대응한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위험사회’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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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