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1분기 합계출산율 1.13명 ‘전국 최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출생기본수당 지원 효과 ‘톡톡’
월 20만원… 18세까지 4320만원


전남도 출생기본수당 간담회가 영광군에서 열리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올해부터 ‘전남도·시군 출생기본수당’을 지원하면서 출산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수당은 지난해 전남에서 출생한 아동에게 올해부터 매월 20만원씩, 18세까지 총 432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출생기본수당을 받게 되는 지난해 전남 출생아의 합계출산율은 1.03명으로 전년의 0.97명에 비해 0.06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남의 누적 출생아 수도 8226명으로 2023년보다 398명이 늘었다.

출생기본수당 지급이 시행되는 1분기 기준 전남 합계출산율은 1.13명으로 지난해 전남의 합계출산율 1.03명을 뛰어넘었고 전국 평균인 0.82명을 크게 웃돌았다. 전남의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도 223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했다.

전남도는 이 같은 출산지표가 지난해부터 준비한 출생기본수당에 대한 기대감과 영유아기에 집중된 기존 일회성 지원의 한계를 넘어 자녀 성장 전반을 고려한 장기적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 또 대부분 바우처 형태인 기존 지원에 비해 출생기본수당은 현금으로 지급돼 실질적 도움이 되는 데다 18세까지 지원이 이어져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출산율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출생기본수당 외에도 난임 시술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 임신·출산·양육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무안 류지홍 기자
2025-06-0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