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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50만원 청년수당 7000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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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최대 6개월간 지원

서울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는 ‘서울 청년수당’ 참여자 70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수당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최종학력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단기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이면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0~12일이며,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의무복무 제대 청년은 최대 3년 이내에서 복무 기간만큼 청년 정책 참여 기간이 연장된다.

신청인원이 모집 인원보다 많을 경우 ▲서울런 참여자 ▲중위소득 80% 이하 단기 근로 청년 ▲고립·은둔 청년 ▲저소득 청년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최대 6개월간 매월 50만원의 청년수당을 받고,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일회성 상담이나 특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현직자 장기 멘토링’이 새롭게 도입됐다.


안석 기자
2025-06-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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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