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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세대통합형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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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 내부의 모습.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기존 경로당 시설을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선한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를 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전국 최초로 경로당을 ‘세대통합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서초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복지시설이다. 앞서 반포복지관 경로당, 반포2동 경로당, 반포3동 경로당,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 반포느티나무쉼터 등 총 6곳에 서초 시니어라운지를 조성한 바 있다.

이어 7번째로 개소한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는 서초1동 경로당 2층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라운지 내부에 편안한 좌석에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담소존’, 안마의자를 활용해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존’,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존’이 조성됐다. 또 도서와 장난감을 갖춘 ‘키즈존’도 마련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운영마감 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 서초 시니어라운지 2개소를 추가로 개관해 신노년층을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단순한 경로당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복지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대통합형 개방 커뮤니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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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