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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굿즈에 담긴 에드워드 리의 디저트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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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인절미’ 등 자개함에 담아
새달부터 서울마이소울샵서 제공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유명 셰프인 에드워드 리가 시 굿즈인 ‘서울마이소울 자개함’을 활용해 만든 디저트 ‘한입’의 모습. 구운 잣 파이와 된장 캐러멜 인절미로 구성됐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유명 셰프인 에드워드 리(53)가 시 굿즈인 ‘서울마이소울 자개함’을 활용한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에드워드 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시아’에서 저녁 코스 중 하나로 ‘한입’(Hanip)이라는 이름의 디저트를 만들었다.

구운 잣을 생강 크러스트와 함께 조합한 파이와 된장 캐러멜 인절미로 구성된 한입은 시 굿즈인 자개함에 담겨 나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7일 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에드워드 리는 위촉식 이후 열린 오찬에서 자개함에 담긴 음식이 서빙되는 것을 보자 자신의 레스토랑에서도 이를 활용하고 싶다고 제안한 바 있다.

내달 1일부터 서울마이소울샵 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자개함은 40년 경력의 나전칠기 장인이 제작한 전통 공예 작품이다. 윗면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한강버스, 광화문과 남산타워 등이 담겨 있다. 옆면에는 서울을 상징하는 개나리·은행나무·까치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에드워드 리는 “앞으로도 서울의 문화와 맛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5-06-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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