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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투자 낭보’…7개 기업 1055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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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이 17일 국 7개 기업과 총 105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17일 국내 우량기업 7곳과 총 105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산시와 협약을 맺은 기업은 △㈜와이디시스템 △㈜서광산업아산 △신소재산업㈜ △㈜신세기 △㈜에이치알에스 △㈜엔씽 등이다.

이차전지 자동화 장비 컨트롤 판넬 제조 기업인 ㈜와이디시스템은 음봉면 의식리 2만 2419㎡ 부지에 16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 후 20명을 신규 고용한다.

특장차 제조 기업인 ㈜서광산업아산은 음봉면 송촌리 내 2만 302㎡ 부지에 200억 원을 들여 미쉐린타이어 국내 물류 운영 창고를 신설 후 26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기업 신소재산업㈜은 음봉면 신수리 1만 9,685㎡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입, 공장을 증설한다.

오세현 시장은 “움츠러든 경제 속에서도 아산시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이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고 이번 투자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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