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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중심 ‘남중권 관광’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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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1개 시군 등과 전략회의

경남도가 사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남중권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도는 18일 서부 경남 11개 시군 관광·교통 담당자, 경남관광재단 등과 협의회를 열어 사천공항 이용객 확대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사천공항 연계 관광상품 재개발, 연계 관광지 할인 확대,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들은 한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사천공항 연계 패키지 관광상품을 남해·사천·통영·거제를 포함한 1박 2일 또는 2박 3일 코스로 재편성하고 지역 여행사·경남관광재단과 협업해 국내외 관광객 맞춤형 상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5개(사천·통영·거제·남해·하동) 시군 24개 관광지에서 시행 중인 사천공항 이용객의 관광지 입장료·체험료 할인 혜택을 도내 주요 관광 명소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사천 이창언 기자
2025-06-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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