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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식물원 열린숲에 ‘그늘목 쉼터’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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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서울식물원 열린숲 일대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 2억원이 2025년도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열린숲은 서울식물원 중심부에 위치해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개관 5년이 지난 현재도 나무 그늘이 부족하고 토양 상태가 열악해 여름철에는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초지원~사면 구간은 개방감이 크지만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구조물이나 수목이 거의 없어 시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올해 추경을 통해 2억 원의 예산이 반영되고, 해당 구간에 그늘목과 잔디를 보강하는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토양 개량 ▲잔디 및 그늘목 식재 ▲기초설계 비용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시공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열린숲 일대는 더 쾌적하고 체류 가능한 생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서울식물원은 단순한 식물 전시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사계절 머무를 수 있는 문화·생태 거점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생육환경 개선사업은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시민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기초작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9월 말 서울식물원 중앙호수에 조형물을 설치하고 ‘치유음악회’를 개최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육환경 개선과 문화 콘텐츠 결합을 통해 서울식물원이 강서구를 대표하는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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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