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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서울시의원, ‘위례과천선 도곡공원역(가칭) 신설’주민 6134명 청원,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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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소개··· 교통 소외 해소 위한 정차역 설치 공식 건의


도곡공원역 신설 청원 준비한 주민분들과 김동욱 의원(왼쪽에서 네 번째)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이 소개한 ‘위례과천선 도곡공원역(가칭) 신설 요청에 관한 청원’이 지난 27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청원은 총 6134명의 도곡1동 주민이 자발적으로 서명한 것으로, 위례과천선 강남지선(양재시민의숲~압구정)이 도곡1동을 관통함에도 정차역이 배치되지 않은 계획에 대해 주민 이동권 침해 우려와 교통 소외 해소 요구를 담고 있다.

도곡1동은 경사 지형과 단절된 보행 환경으로 인해 도곡·매봉·양재역까지 도보로 15~26분이 소요되는 구조적 불편을 안고 있으며, 고령자·저학년 학생·유아 동반 보호자 등 교통약자의 철도 접근성이 매우 낮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여건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버스 환승 수요가 집중되며 도곡1동 주민센터 사거리 일대는 상습 정체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청원이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 공식 이송하고, 위례과천선 실시협약 및 노선 확정 과정에서 도곡공원역(가칭)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도곡공원역은 단순한 역 설치를 넘어,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서울시 균형발전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핵심 조치”라며 “청원을 통해 드러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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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