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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초등생 유괴 미수 관련 “등하굣길 안전 상태 꼼꼼히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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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SNS 캡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미수사건과 관련해 “등하굣길 안전 상태를 재점검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임 교육감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경기도 광명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 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가장 안전해야 할 우리 아이들의 길목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니, 학부모님들의 불안과 분노는 커질 수밖에 없다”라고 썼다.

이어 “이런 범죄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도록,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며 “우리 (경기도)교육청은 등하굣길 안전 상태를 재점검하고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 치료, 법률적 지원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일 광명시 한 아파트에서 한 고등학생이 초등학생을 끌고 가려다 미수에 그쳤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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