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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1회 서울우유유업 홀스타인 경진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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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이 18일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제11회 서울우유유업 홀스타인 경진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8일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제11회 서울우유유업 홀스타인 경진대회」에 참석해 도내 낙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산업과 유제품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서울우유유업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젖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품질이 우수한 홀스타인 종축을 선발하고, 낙농 기술과 국내산 유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는 젖소 사육 규모가 전국 상위권에 있는 주요 낙농지역으로, 관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라며, “이번 경진대회처럼 현장 중심의 경쟁과 교류는 농가의 기술력 향상은 물론, 유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산악취 저감, 친환경 축분 퇴비, 저지품종 확대 등 경기도형 지속 가능한 낙농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을 의회 차원에서 계속 뒷받침하겠다”라며, “오늘 대회에서 확인한 농가의 열정이 경기도 축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젖소 품평 경진 ▲우유 시음ㆍ체험 부스 ▲축산유통 및 소비촉진 전시·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농가와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오수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 낙농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축순환농업 기반 확대 △축산환경 개선조례 개정 등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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