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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日 황새 2마리 도입… 유전적 다양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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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새 성조


국내 황새의 유전적 다양성 향상 등을 위해 일본 황새 성조 2마리가 한국으로 들어왔다.

충남 예산군은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의 황새 2마리가 예산황새공원에 도착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황새 복원을 위해 2015년 8마리를 시작으로 올해 10마리 등 매년 황새를 방사해 현재 250여 마리에 이른다. 하지만 황새들의 근친 번식 문제가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에 한국으로 온 황새 2마리는 2021년생 암컷과 2023년생 수컷이다. 전장은 약 110㎝이며 몸무게는 4.5~5.5㎏이다. 황새들은 예산황새공원 사육장에서 별도로 관리받고 있다.


예산 이종익 기자
2025-11-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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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