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용선 경북도의원 “소독률 98%지만 절반은 여전히 약품 소독… 친환경 방식 전환 속도 더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정사무감사서 놀이시설 친환경 소독 기준 마련 및 이행 촉구


지난 7일 열린 2025년도 경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는 박용선 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지난 7일 열린 2025년도 경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놀이시설 소독은 거의 전면 시행되고 있지만, 절반 이상이 여전히 약품 소독 방식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올해 도내 유치원·초등학교 놀이시설 소독률은 98.9%에 달했지만, 소독 방식을 살펴보면 약품 소독이 50.4%로 가장 많았다. 반면 고온스팀 소독은 16.8%, 두 방식을 병행하는 곳이 23.5%로, 친환경 방식 전환율은 40.3%에 그쳤다.

또한 놀이시설 소독 주기 역시 들쭉날쭉해, 반기 1회(1.8%)나 연 1회(2%)만 실시하는 학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아이들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사용하는 시설이 연 1회 소독에 그친다는 것은 현실에 동떨어진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약품 소독의 잔여물 위험과 사용 제한 문제를 지적하며 고온스팀 등 친환경 방식으로의 전환을 요청했지만, 1년이 지나도 절반도 바뀌지 않았다”라며 그 원인을 기준 부재, 예산 부족, 학교별 관리 편차 가능성으로 짚었다.

이어 “이제는 ‘소독을 했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했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교육청이 친환경 소독 전환을 위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이행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