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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내년 예산 50억원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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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도시기반시설본부 안대희 본부장을 대상으로 한 현안 질의를 하는 이경숙 의원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지난 13일 도시기반시설본부 안대희 본부장을 대상으로 한 현안 질의를 통해 2026년도 본예산에 우이신설 연장선 총사업비 50억원을 반영하고, 이를 매칭할 시비를 적기에 확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2026년도 예산안에 국비 32억원을 반영한 만큼, 이에 대응하는 시비 편성은 필수적”이라며 “서울시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일부 예산을 반영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본공사 준비와 국비 매칭을 고려하면 본예산 단계에서 추가 반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본공사 착공 시점이 2026년 10월로 예정되어 있어 내년도 추경을 통한 조정도 가능하긴 하지만, 추경은 시기와 절차가 유동적”이라며 “중앙정부와의 예산 매칭 구조를 고려할 때 본예산에서 사업비를 명확히 확보하는 것이 사업 일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더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은 도봉구의 교통 혁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서울시와 중앙정부 모두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예산을 반영하고 있다”라며 “따라서 매칭 시비 확보 문제로 사업이 불필요하게 지연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도봉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예산과 행정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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