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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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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에서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교내 글로벌라운지에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 현판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충남 유학생 한국어센터는 지역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내 한국어 교육기관과 협력해 운영 노하우 전달, 교육 콘텐츠 공유 등 충청권 한국어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은 축적해 온 교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진백 단장은 “온라인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충남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한국어교육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문대에는 지난 10월 1일 기준 58개국 3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2014년부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유지해 왔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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